전체 글7070 무시당하지 않으며 대접받고 살고 싶어요? - 침묵은 금보다 귀해요 입다물기! 인생살이에서 꼭 가져야 할 미덕이지. 알아도 모른 척하고... 모르면 더더욱 입 다물어야 해. 하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반드시 할 말을 해야 하되, 이때도 말을 많이 하지 말고.... 꼭 필요한 말만 짧고 간결하게 하는 거지. 촌철살인! 그렇게 살면 저절로 존재의 무게가 생겨날걸. 입 다물고 살면 남들이 업신여긴다고? 그렇게 쉽게 결론 내릴 일이 아닐걸? 꼭 필요한 말만 하고 살아보면 저절로 대접받게 돼. 특별히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라면... 더더욱 필요한 덕목이야. 언행일치! 심사숙고! 심모원려! 혹시 사진 속에 등장하는 촛불의 개수 변화를 헤아려보았어? 그리고 외유내강! 그렇게 살면 인생살이 자체가 달라질 거야. 틀림없이! 어리버리 2026. 4. 11. 별서(別墅)에서 292 - 여성은 약해도 엄마는 강한 법이지 창고에 비둘기가 알을 품고 있다고 했잖아? 이제 비둘기 엄마는 나와 눈이 마주쳐도 꼼짝 않고 앉아 있는 경지에 이르렀어.여성은 약해도 엄마는 강한 법이지. 그런 강력한 모성애 때문인지 얘는 당최 사람 겁을 안내는 것 같아. 그렇기에 나는 더더욱 조심을 하며 창고에 드나들고 있어. 엄마 비둘기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 않거든. 현재로서는 새끼를 몇 마리 기를 순 알 수 없어. 아직 알 개수를 확인해보지 못했거든. 혹시 얘가 상상 임신을 한 것 아니겠지? 기대를 해보긴 하는데 말이야. 어리버리 2026. 4. 10. 친구들을 보러 갔어 몇 번 이야기 한대로.....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대구에 가는 거야. 친구 만나러 가는 거지. 명덕 역에서 3호선으로 갈아탔어. 3호선은 모노레일이어서... 타는 재미가 쏠쏠한 거야. 수성구 어린이 세상 역에서 내렸어. 역이름이 독특하지? 역 맞은편에 학교가 있더라고. 아래로 내려가야지. 어린이 세상 역 답지?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태어나보니 선진국이잖아? 우린 태어나보니 지독하게 가난한 나라였어. 수재들만 모인다는 과학고등학교가 부근에 있네. 오늘 약속 장소는 길 건너편에 있어. 바로 이 집이지. 오늘은 단백질 보충을 할 것 같아. 실내는 깔끔했어. 미남친구 얼굴이 나왔네. 이걸 먹으려는 거야. 반찬도 좋았지. 식사 후에는 커피를 .. 2026. 4. 9. 올해도 벚꽃은 피었건만 2 이 모퉁이를 돌면 보문호가 보일 거야. 이렇게 말이지. 어떤 유투버의 영상을 보니 호수를 파낸 것처럼 이야기하던데 그렇지 않아. 이 골짜기를 흐르던 개울을 막은 거야. 친구에게 전화를 한 뒤 다시 천천히 달려 나갔어. 엘로우라는 이름을 가진 커피숍 부근에서 잠시 멈추었어. 건너편에 호텔 라한이 보이네. 커피숍에는 들어가 보지 않았어. 건너편에 경주월드가 보이더라고. 경주월드 정문 부근에서.... 하이코에 근무하는 분에게 전화를 했어. 커피라도 한 잔 대접하고 가고 싶었거든. 작년 가을에 여기에서 APEC 정상회담을 열었던 곳이지. 하이코에서 일하는 두 분에게 커피를 대접한 뒤 다시 천천히 달렸어. 여기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 나야 뭐... 수양버들처럼 늘어진 벚나무 좀 봐... 2026. 4. 8. 올해도 벚꽃은 피었건만 1 4월 2일 목요일, 자전거를 끌고... 동천에 걸려있는 인도교를 건넜어. 보문호를 한 바퀴 돌려는 거야. 동천(어떤 이들은 북천이라고도 불러) 하류 쪽으로도... 상류 쪽으로도 벚꽃이 만발했어. 낯선 나라의 말을 주고받으며 두 여성이 나를 질러가더라고. 외국인들인 것 같았어. 알고 보니 고려인들이었어. 우즈베키스탄과 러시아에서 왔다는 거야. 우리말이 제법 능숙했기에... 잠시 대화를 나누어 보았어. 다음 달 초에 나는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키르키즈스탄으로배낭여행을 가 볼 생각이야. 비행기표는 벌써 구해두었어.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렸어. 횡단보도를 통해 도로를 건너가야지. 숲머리 마을길로 들어섰어. 거긴 보문호 둑 밑에 있는 한옥마을이라고 보면 돼. 예전에는 주거단지였.. 2026. 4. 7. 남은 봄날이 언제까지일까 어렸을 때부터 나는 책을 좋아했어. 책이 없는 세상은 상상만 해도 끔찍하게 여겨질 정도였어. 내가 조선 시대에 태어나지 않은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 내가 중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엔 5일마다 서는 시골 장터에서는흙바닥에서 전래 이야기책을 팔았어. 장화홍련전, 심청전, 흥부전, 춘향전 같은 책을 팔았어. 품질은 한없이 조악해서 책이라고 할 수도 없었지. 도시에 있는 중학교에 가서는 방과 후마다 학교 도서관에 가서 살았어. 기차를 타고 통학을 했기에거기에서 시간을 보내야만 했었지. 가난하긴 했지만 약간은 행복하기도 했어. https://yessir.tistory.com/15868970 안동 1안동에 가보기로 했어. 이번 나들이의 주제는 '어설픈 시골뜨기의 과거 되살리기'야. 5월 1일 화요일 아.. 2026. 4. 6. 오늘 토요일은 올해 사순절의 마지막 날입니다 새벽 4시 20분이면 어김없이 일어납니다. 4월 4일 토요일 오늘은 올해 사순절의 마지막 날이죠. 오늘로써 사순절이 끝나면 내일 4월 5일 주일은 부활절이 되는 거지요. 부활절은 성탄절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7WWFyQymBo&list=RDw7WWFyQymBo&start_radio=1 이 찬양곡 한 번 들어봐 줄래요? 사순절 기간 동안 지난 40여 일간 거의 빠짐없이 새벽예배에 나갔어요. 스스로 생각해 봐도 정말 잘 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LjLHvKr24c&list=RDw7WWFyQymBo&index=2 신앙이 없는 분들은 도저히 이.. 2026. 4. 4. 벚꽃을 만나러 갔어 어제 4월 2일 목요일 새벽에 보았더니 개울가 벚꽃이 제법 많이 핀 거야. 그렇다면 만사를 제쳐놓고 꽃구경을 가야 할 거 같아. 일단 스마트폰으로 주변 풍광을 살짝 찍어 보았어. 집에 와서 아침을 먹고 출발했어. 자전거를 타고 갔어. 보문호를 돌기로 했어. 여긴 언제 만든 거야? 보문호 둑 밑이야. 라원! 이름도 독특하지? 보문호는 만수였어. 호수 건너 오른편 건물은 호텔 라한이야. 작년 가을에 열렸던 APEC 회의 때 정상들 만찬이 열렸던 곳이지. 나는 급할 게 없으니 천천히 가는 거지 뭐. 건너편에 보이는 큰 건물들은 5성급 고급 호텔들이야. 힐튼 호텔 부근에서 아는 분들에게 전화를 했어. 커피숍에서 두 분을 만나서... 커피를 대접해 드렸어. 보문 호수를 한 바퀴 돌아.. 2026. 4. 3. 비염인지 감기인지 - 그렇게 마구 콧물이 나네요 3월 23일 쌀쌀한 날씨 속에서 틀밭 흙 뒤집기 작업을 했어요. 3월 20일부터 24일까지 작업을 했는데 탈은 23일에 난 거예요. 추위를 느낀 어느 순간 재채기가 마구 나더라고요. 이윽고 콧물이 봇물처럼 쏟아지네요. 감기초기인지 비염인지 구별이 안되라고요. 결국 병원 신세를 졌어요. 약을 먹자 효과는 백발백중인데잠이 마구 쏟아지네요. 4일간 약을 먹었는데 이제 조금 진정이 되는 듯합니다. 이런 체력으로 여행길에나서려니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어리버리 2026. 4. 2. 별서(別墅)에서 290 - 씨를 뿌리기 위해 틀밭 흙을 뒤집어 엎었어요 3월 20일, 이제 농사 준비를 해야지. 제일 먼저 할 일은 틀밭 흙을 뒤집어두는 거야.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사서 심기에 적합한 환경을 만들어두어야 하지 않겠어? 경운기, 관리기 같은 것을 쓰지 않고 비료와 비닐 사용을 최대한 자제한다는 것이내 농사짓기의 기본 원칙이야. 끝이 네모진 삽으로 틀밭 안 흙을 뒤집고... 손으로 정리해 가며 돌을 골라냈어. 그런 뒤에는 통로에 떨어진 흙을... 빗자루로 쓸어주었어. 흙이 너무 소중한 존재이기에 버리지 않고 틀밭에 넣어주는 거야. 감자 싹을 정리 한 뒤... 틀밭 하나에 심어주었어. 그게 3월 23일이었어. 3월 24일 화요일에는 마지막 남은 틀밭 흙을 엎어주었어. 이제 대충 준비가 끝난 거야. 아 참! 거름은 작년 초겨울에미리 뿌려두었어.. 2026. 4. 1. 별서(別墅)에서 289 - 비둘기가 신혼 살림을 차렸어요 창고 안에 비둘기가 자주 날아들길래 무슨 일이지 하고 생각했어요. 비둘기들이 드나들 만한 공간이 아니었기에 움직임이 너무 수상해서 창고 윗부분을자세히 살펴보다가 아주 어설픈 둥지를 하나 발견했어요. 이틀 뒤에 살금살금 다가가서 살펴보니 그 어설픈 둥지에 비둘기 한 마리가 앉아있더군요. 문득 중국 남부 복건성 무이산 수렴동에서 만나 본 비둘기 떼 생각이 난 겁니다. https://yessir.tistory.com/15867630 폭포가 발처럼 드리우는 곳 - 거기가 수렴동이다 1점심도 든든히 먹었으니 우리는 셔틀버스를 타고 다음 목적지인 수렴동을 보러가기로 했다. 티켓을 보면 들어갈 수 있는 풍경구가 차례대로 나열되어 있으므로 아무곳이나 찍어서 들어가면 된yessir.tistory.com그게 벌써.. 2026. 3. 31. 벚꽃! 마침내 피기 시작하네요 3월 27일 새벽 나들이를 하며 보니까 벚꽃 꽃망울이 한껏 부풀었더군요. 집으로 돌아오면서 살펴보았더니... 27일 낮이면 필 것 같더라고요. 포항으로 이어지는 이 거리 양쪽에 자라는 벚나무가 경주 시내에서가장 먼저 꽃을 피우지 싶어요. 어떤 나무들은 제법 피었더라고요. 26일 저녁에도 가만있었는데 말이죠. 27일 낮에는 황성 공원 초입에 있는 시립도서관에 가보았어요. 정문 앞에 자라는 작은 나무에는... 이런 식으로 꽃이 달렸더라고요. 어제 3월 29일 오후에는 이런 모습으로 피어있었어요. 아마 이번 주에는 시내 전체가 벚꽃으로 덮일 것 같네요. 어리버리 2026. 3. 30. 비행기 표를 샀어요 - 멀리 떠나고 싶어서 말이죠 항공권을 미리 사두었습니다. 미국과 이란 사이의 전쟁으로 인해 유류할증료라는이름으로 가격이 더 오르기 전에 말이죠. 이번에는 중앙아시아 몇 나라를 여행해 보려고 합니다. 실크로드 몇몇 도시를 꼭 가보고 싶었거든요. 일흔 넘은 나이에 떠나려니 은근히 걱정이 앞섭니다. 어찌 보면 주책 부리는 것 같지만... 그래도 어쩝니까? 꼭 봐두어야 할 건 봐두어야 하니 용기를 내보는 거죠. 언제 떠나느냐고요? 꽃피고 새 우는 계절에 떠나려고 합니다. 모두 다섯 명이 한 팀이 되어서 말이죠. 어리버리 2026. 3. 28. 저게 무슨 말이지? 말이야? 방구야? 아니? 플래카드 속에 나타난 내용, 저게 무슨 말이야? "부정선거 의심하면 징역 10년"이라니.살다가 살다가 저런 해괴한 소리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 무슨 당에서 무슨 의도로 내건 거지? 선거철이라고 아무 내용이라도 마구 적어서내 걸어도 되는 거야? 뭐야? 어리버리 2026. 3. 27. 별서(別墅)에서 288 - 서리가 많이 내렸던 날에는 이런 일을 했어 3월 14일 아침에는 서리가 제법 많이 내렸어. 텃밭에 가보았더니, 통로에 살얼음이 살짝 얼어있었어. 이런 식으로 말이야. 서리 내린 것 좀 봐. 파가 추위에 강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로 강한 줄 알기는 처음이야. 겨울을 나야만 하는 마늘도 그런 거 같아. 응달에 심어두었던 마늘도 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거의 다 살아남았어. 식물들의 생존 능력은 상상 이상이었던 거지. 존경스러울 정도였어. 화분을 재배치했어. 잔손이 많이 가는 일이었기에 쉬었다가 하기로 했어. 쉬는 시간에는 홈프리라는 이름을 가진 아카펠라 팀 음악을 들었어. 난 이 팀의 화음을 아주 사랑해. 그런 뒤에 다시 밖에 나가 화분 정리를 끝냈던 거야. 난 이렇게 살고 있어. 어리버리 2026. 3. 26. 별서(別墅)에서 287 - 왜 그렇게 변덕을 부려? 3월 13일 금요일 아침이었어. 하늘에 슬슬 먹구름이 낀다 싶었어. 뭔가 곧 쏟아질듯한 분위기가 만들어진 거야. 매화가 한창인데 말이지. 모아놓은 쓰레기를 조심해서 소각 처리할까 싶기도 했지만 참았어. 아니나 다를까? 진눈깨비가 쏟아지더니... 이내 빗방울로 변하기 시작했어. 틀밭이 촉촉하게 젖어가더라고. 데크에 서서 서산을 살펴보았더니 먼산 봉우리에 눈보라가 지나가는 것 같았어. 날씨 변덕이 너무 심하다 싶었어. 비가 오니 산불에 관한 염려는 한결 가라앉는 것 같아 좋긴 좋은데,왜 이렇게 변덕을 부리지? 왜 그래? 어리버리 2026. 3. 25. 금을 그어두었네요 금 긋기! 참 오랜만에 써보는 말 같아. 공사를 끝냈으니 금(=선)을 그어야지. 금 그어 놓은 걸 바라보면서 내가 살아온 삶은 과연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어. 그어놓은 금은 황금색이지만 내 삶은 과연 그런 빛 근처에도가지 못하고 있는 게 맞을 거야 순금(=정금) 같은 삶은 언제쯤 되어야 가능할까? 어리버리 2026. 3. 24. 더 띠리띠리 해진 어리바리 - 그게 누구겠어? 찬양대를 지휘하는 저 아가씨는 틀림없이 내가 가르친 우리 반 학생이었을 텐데...기억이 희미하니 긴가민가 싶어진 거야. 각종 인터넷 사이트 비밀번호와 아이디를 다 기억 못 한 지는 꽤 오래되었는데그 증상이 최근 들어 더 심해진 거 같아. 제자들을 만나도 어느 학교에서 언제 가르쳤는지도 잘 기억하지 못하는 걸 보면나이 들면서 너무 띠리띠리 해진 것 같아. 얼마 전에는 네이버 블로그의 비밀 번호가 생각 안 나는 거야. 제자가 달아준 댓글에 답을 해주어야 하는데 로그인이 안되니 어쩌나 싶어. 안 그래도 어리바리한 사람인데 말이야. 어리버리 2026. 3. 23. 별서(別墅)에서 286 - 마당 틀밭도 단정하게 정리해놓았어요 3월 11일, 수요일 오전에는 마당에 있는 틀밭을 다시 정리했어. 손보기 전의 모습이야. 이렇게 고쳐두었어. 무슨 변화가 일어난 줄 알아챈다면 눈썰미가 대단한 거야. 거름더미 부근도 정리해두었어. 뒷집에서 추진하고 있는 산비탈 축대공사가 끝나면 그 아랫부분을 정리하고금잔화를 심을 생각이야. 가만히 앉아 놀면 뭐 해? 작은 일이라도 자꾸 찾아서 일을 하는 게너무 행복하고 좋아. 어리버리 2026. 3. 21. 내가 갖추고 있는 건 하나도 없네요 드디어 포장 공사를 끝냈더군요. 예전에는 이 공간에 단독주택 두 채가 있었습니다. 포장을 했으니 일단은 주차공간으로 쓰려는가 봅니다. 하긴 주차공간을 아무리 늘려도 소용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지만... 당회원분들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했으리라고 여깁니다. 다 마르면 선을 긋겟지요. 나는 공사장 부근을 살펴보았습니다. 후배 장로님들의 결정이니 당연히 지지해 드려야겠지요. 장로님들이 꼭 갖추어야 할 덕목 가운데는 이런 것들이있다고 봅니다만... 심모원려! 심사숙고! 언행일치! 외유내강! 내가 갖추고 있는 건 하나도 없으니 부끄럽기 그지없네요. 어리버리 2026. 3. 20. 별서(別墅)에서 285 - 늦은 걸 알지만 전지(가지치기)를 해주었어요 데크 의자에 앉아서 바라보니 앞집과의 경계를 이루는 남천 사이에 숨어 자라는 배롱나무 가지치기를 안 했다는 게 생각난 거예요. 늦어도 지난 연말까지는 강하게 전지를 해주어야 했는데 깜빡해 버린 거죠. https://yessir.tistory.com/15871397 별서(別墅)에서 270 - 배롱나무 전지를 끝냈어요저번에 전지작업을 하다가 남겨둔 배롱나무 전지 작업을 다해치우기로 마음먹었어. 마당 안에 있는 화단도 새로 손을 보야하는데 말이지. 차분하게 하나씩 해치워야 하지 않겠어? 지금 사용하yessir.tistory.com작년 초겨울에 작업한 흔적이 위 글상자 속에 남아있어요. 지저분하게 굴러다니는 나뭇가지들을 모아서... 조심해서 소각해 주었어요. 뒷정리를 한 뒤... 사다리와 전지가위를.. 2026. 3. 19. 축복! 남을 위해 복을 빌어준다는 것! 그건 정말 아름답고 귀한 일이지? 엄마가 되어 자식을 위해 축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건너무 아름다운 일이잖아? 새벽잠을 걸러가며 자식을 데리고 나온다는 것! 대단한 각오 없으면정말 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 진정한 복이라는 게 뭐지? 뭐가 참된 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q6LfS4nBk30&list=RDq6LfS4nBk30&start_radio=1 이런 노래 한 번 들어봐. 가사를 봐가며 들으면 더 깊은 걸깨달을 수 있을 거야. 부모가 되어 자식 농사에 성공한다는 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일 거야. 3월 2일 이른 새벽의 일이었어. 이 글과 사진 속에 등장하는 그런엄마, 아빠를.. 2026. 3. 18. 별서(別墅)에서 284 - 자투리로 남은 제초 매트를 깔아보았어요 저번 글에서 '2026년 풀과의 전쟁'을 선포했다는 이야기를 했잖아요? 뽑아낸 풀들은 거름더미에서 썩힌 뒤 거름으로 쓰고 있어요. 풀과의 전쟁은 절대로 승리를 보장할 수 없는 일이란 걸 잘 알고 있어요. 비기기만 해도 목표는 달성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고물 프라이팬은 여러 가지로 쓸모가 많으므로 가능하면 모아두는 게옳은 일이라고 여겨요. 창고 안에 자투리 매트가 보이길래 가져와서 깔았어요.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지만 고정시키기 위해서는 ㄷ자 모양으로 생긴꺾쇠가 꼭 필요해요. 꺾쇠를 사용해서 흙바닥에 단단하게 박아두어야 바람에 안 날려 가죠. 그런 뒤에는 마당 틀밭 주위를 조금 손보았어요. 봄에는 바람이 부는 날이 많으므로 가능하면 소각작업은 자제하는 게현명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창고.. 2026. 3. 17. 왜 이리 마음이 짠하지? 오가는 차량을 향해 이른 아침부터 혼자 서서 인사를 하고 있었어. 이 분은 선거에서 내가 기억하는 것만 해도 네댓 번은 떨어졌을 거야. 이번 6.3 지방선거에 다시 도전하는가 봐.왜 이리 마음이 짠하지? 어리버리 2026. 3. 16. 이전 1 2 3 4 ··· 2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