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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배낭여행, 교육, 휘게hygge, 그리고... et cetera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좋은 세상 만들기 To Make Better164

이렇게 내어놓는게 맞다네요 이렇게 정리해서 내어놓으면 가져갈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더군요. 화요일은 재활용품을 가져가는 날로 알고 있었는데 폐지는 가져가고 폐비닐에 해당하는 비료 포대와 그늘막용 검은 비닐 종류는 그대로 다 남겨놓았네요. 저번에 비닐 정리 문제에 관해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아래에 그 내용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https://yessir.tistory.com/15870409 이렇게 내어놓는게 맞나요? 산비탈 아랫부분에 가득한 풀을 제거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았어. 사진으로 보면 아름답지만 돼지풀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 없을 정도였지. 작은 톱과 전지가위를 들고 잡초와 잡목 제거라는 yessir.tistory.com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가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았더니 종량제 쓰레기봉투에 담아서 내어놓아야 한다네.. 2022. 11. 7.
이렇게 내어놓는게 맞나요? 산비탈 아랫부분에 가득한 풀을 제거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았어. 사진으로 보면 아름답지만 돼지풀이 너무 많아서 들어갈 수 없을 정도였지. 작은 톱과 전지가위를 들고 잡초와 잡목 제거라는 도전에 나섰어. 무리하지 않고 조금씩 꾸준히 해나갔더니 이주일 만에 드디어 비탈 형체가 드러나기 시작했어. 구조물 밑에 가득한 비닐 보이지? 지붕을 덮었던 비닐은 미리 벗겨 두었어. 비닐을 꺼내서... 마당에 펼쳐놓고 말렸어. 그늘막을 만드는 데 사용했던 검은 비닐을 말아서 정리했어. 거름을 넣어두었던 비닐포대도 깔아 두고 햇볕에 말리기부터 먼저 했어. 빗자루로 흙을 쓸어냈지. 그런 뒤 씻은 후 말려서 정리해둔 거야. 이젠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내어두어야지. 나는 뭐든지 깔끔하게 정리해두어야만 미음이 편해. 거의 2주일은 매.. 2022. 10. 22.
동심 6 전쟁과 질병, 굶주림이 없는 세상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편견과 차별이 없는 세상에 살 수 있기를... 누구나 자기 행복을 추구하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야 할 텐데.... 정의와 공평이 강물처럼 도도하게 흐르는 것은 물론이고 가진 것이 없어도 마음 편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어. 너희들은 그런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빌어본단다. 그럼 다음에 봐. 안녕! 어리 버리 2022. 10. 6.
동심 5 전쟁과 기아 소식이 보도될 때마다 마음이 아파. 우리 사는 세상 얼마든지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데 왜 그러는 거야? 욕심과 탐욕을 버리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가 봐. 그게 그리도 어려운가 봐. 그렇더라도 너희들은 따뜻한 시선으로 아껴주고 보아 가며, 서로 도와가면서 살기 바래. 어리 버리 2022. 6. 23.
관광지라면? - 2 저번 글에서 바가지 이야기를 했었잖아요? 손님에게 한번 바가지를 씌워서 왕창 돈을 벌 수 있어요. 하지만 덤터기 쓴 손님이 다시 올 것 같아요? 관광지 물가는 비싼 것이 당연하다고요? 핀란드 같은 나라는 성수기 때 오히려 호텔 요금을 할인해주더라고요. 그런 나라는 또 가야겠지요? 반드시 또 가고 싶어요. 내 돈 쓰면서 불친절을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어요? 사람들이 친절하고 다정다감하며 양심적이라면 풍광에 상관없이 몇번이고 찾아가고 싶어요. 지구위에는 그런 곳이 있더라니까요. 아프리카의 어떤 시골 마을에 관광객들이 가득 탄 시외버스가 도착했어요. 버스가 언제 출발할지 몰랐던 관광객들은 버스 안 좌석에 앉아서 창밖 현지인 피부 까만 아줌마들이 광주리에 담아서 파는 음식을 사 먹었어요. 물가가 너무 .. 2022. 5. 19.
관광지라면? - 1 모든 유명 관광지에는 공통된 특징이 있어요. 깨끗함이에요. 유명 관광지치고 더러운 곳을 보셨나요? 그다음 특징은 아름답다는 사실이지요. 아름답지 않은 곳을 찾아갈 필요가 있나요? 깨끗하고 깔끔하며 아름다운 곳에는 반드시 사람들이 몰려드는 법이에요. 그리고는 사람들이 좋아야 해요. 사람들이 좋다는 말은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 있어요. 온화하고 친절하며 다정한 언행으로 무장하면 좋은 사람 아니던가요? 정말 중요한 게 또 한 가지 있어요. 손님들에게 바가지 씌우지 않는 것! 나는 내가 사는 도시를 볼 때마다 걱정이 돼요. 관광지이기 때문에 물가가 비싸다는 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 아닌가요? 어리 버리 2022. 5. 18.
내가 만났던 예쁜 우크라이나 소녀, 그 아이가 살아는있는지 ? 소녀의 이름은 리사(Lisa)인 걸로 기억합니다. 13년 전인 그때 열 살이었어요. 우크라이나 인들로 구성된 공연단 마흔 여명 정도가 한 팀이 되어 한국 공연을 왔었는데, 경주에서 임금 체불 문제가 생겨 열명 정도가 출국도 못하고 남아있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의 형편이 막다른 골목에까지 몰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는 교우들에게 처지와 형편을 소개하고 같이 예배를 드리면서 도움을 요청했었습니다. 그분들의 사연은 아래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yessir/15865679 집으로 돌아갈 비행기표가 필요합니다!! 유럽에 우크라이나(Ukraine)라는 나라가 있습니다. 폴란드, 루마니아, 벨로루시, 몰도바, 러시아 같은 나라들과 국경을 맞대고 있는 나라.. 2022. 5. 17.
동심 4 어린이날이지? 축하해. 오천 년 역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한 우리들의 이 번영을 너희들도 마음껏 누릴 수 있기를 빌어야지.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이 나라와 전 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다 평화롭고도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그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할 게. 어리 버리 2022. 5. 5.
선한 분들과 함께 잠시.... 어떤 협동조합의 회의실 겸 강의실을 사용함에 있어서 첫 예배를 드리는데 꼭 참석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저야 뭐 실업자 신세이니 남는 게 시간인지라 참석차 찾아갔어요. 제가 아는 어떤 분이 협동조합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하셔서 저같은 사람을 초청해 주신 것이지요. 이런 공간을 활용하여 강의실 겸 회의실로 예쁘게 꾸며놓으셨네요. 가방끈이 길지 못한 저같은 사람이, 많이 배우신 귀한 분들과 어울리려니 조금 어색하더군요. 아래층은 카페 공간으로 쓰이고 있었어요. 공간들이 상당히 예쁘더군요. 이 정도면 참 고급스럽지 않나요? 참석하신 분들과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품위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선하고 귀한 사람들과 함께 마시는 차는 특별히 더 맛있는것 같아요. 이 자리에 참석하신 분들, 그러니까 .. 2022. 4. 12.
바위 위에도 꽃 그림이 필까? 3월 24일경이었던가?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다녀오다가 도로가에서 지의류를 발견했어. 뭘 잘 몰랐던 어린 시절, 우리는 그걸 바위꽃이라고 불렀어. 세상을 더 살아가며 '바위꽃'이라고 불렀던 그게 학문적인 용어로 지의류라고 불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거지. 어렸던 시절, 그러니까 1960년대엔 바위가 있는 곳이라면 주위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었어. 그러다가 산업화가 이루어지고 나서 산성비가 내린다는 이야기가 떠돌아다니면서부터 사라져 가기 시작했던 거야. 지의류가 우리 주변에서 사라져 간다는 말은 환경오염이 심해졌다는 말이 되는 거지. DAUM 백과사전에서는 이런 식으로 설명하고 있더라고.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20j0751b 지의류 균류와 조류가 조합을 이.. 2022. 4. 5.
동심 3 우리 사는 세상이 험하다고는 해도 아직은 살만한 곳이란다. 우리 어른들이 조금만 신경 쓰면 너희들이 숨 쉬고 먹고 마실 것들을 더 깨끗하게 만들어서 물려줄 수도 있을 텐데.... 무지한 어른들이 있는 건 사실이다만 다 그런 것은 아니란다. 정말 어렵게 모처럼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아름답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 동심을 바탕으로 해서 선함만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나가야지. 어리 버리 2022. 3. 31.
깜쌤 여행 학교 평소 존경하며 살아오던 어떤 교수님께서 저에게 배낭여행(=자유여행)에 관한 강의를 부탁해오셨습니다. 나같이 모자란 자가 어찌 감당할 수가 있겠습니까마는 워낙 간곡하게 당부하셔서 어쩔 수 없이 승낙을 해버렸습니다. 은근히 부담이 되지만 준비할 기간이 2주일이나 남아있으니 크게 염려는 되지 않네요. 강의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이지 - 얼굴 뜨겁긴 하지만 잠시만 팔불출이 되어 볼 게요 - 살아오며 별별 장소에서 다양한 청중들을 모시고 강의를 해보았습니다. 교직 현장에 있을 때는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해서 학급 경영과 토론 중심의 수업 기법, 아이들 다루는 방법에 대해 강의를 자주 했었습니다. 그렇게 벌어들인 강의료를 모아서 여행 자금으로 삼기도 했고요. 배낭을 메고 가이드 없이 이리저리 여기저기를 굴러다니며 세상.. 2022. 3. 24.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뭔가를 하는 분들을 만나러 갔어 더 나은 세상,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을 찾아가 보았어. 어떻게 하는 것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며 무엇이 더 좋은 세상인가 하는 것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지 않겠어? 내가 추구하는 세상은 아주 간단해. (하나님의) 정의와 공평이 강물처럼 흘러넘치는 세상이야. 그런데 말이지, 인간 세상에서는 무엇이 정의이며 무엇이 공평인 거야? 어떻게 해야 공평해지고 어떻게 살아야 정의로워지는 거지? 요즘 우리 젊은이들이 공정에 관심이 많다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들려. 공정을 '공평과 정의'라고 말해도 될지 모르겠네. 나는 그런 세상이 이루어져서 우리 젊은이들이 보람 있게 살 수 있도록 새벽마다 하나님께 아뢰어왔어. 내가 찾아가본 곳은 뜻있는 크리스천들이 모여서 뭔가.. 2022. 3. 21.
자전거 명인이 숨어있다 2 나는 이십 대 초반부터 자전거를 애용했었습니다. 모두들 마이카(My Car) 시대가 왔다며 운전면허증 따기 열풍에 들었을 때에도 나는 환경주의자로 남아 있기를 원했기에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이용해서 나들이를 했었습니다. 기계 다루기에 상당히 어두운지라 자전거를 잘 수리해주는 분을 만나면 꾸준히 출입을 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수리하는 모습을 보면 이 분이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가졌는지 대강 짐작할 수 있습니다. 사실 자전거 애용자 입장에서는 자전거 수리 명인을 만난다는 것은 자기의 복이기도 하지만, 그런 분을 만나면 어디에 가서도 자랑을 하고 싶기도 합니다. 그러길래 나는 예전에도 이 분에 관해서 글을 쓴 사실이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yessir/15868511 자전거 장.. 2022. 3. 16.
존경스럽습니다 - 칼각 폐지 2 그분을 다시 만났습니다. 칼각 폐지 어르신 말입니다. 저번에는 리어카였는데 이번에는 자동차더군요. https://blog.daum.net/yessir/15870167 존경스럽습니다 - 칼 각 폐지 이분은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 것 같은가요? 진정 존경스러웠습니다. 폐지를 줍는다고 해서 감히 흉볼 수 있을까요? 어떤 배달업체 앞은 항상 지저분합니다. 그 집, 그 가게를 이용할 일은 평 blog.daum.net 알고 보니 동일인이었습니다. 이런 분이 계시다는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더더욱 형통하시기 바랍니다. 거듭 존경의 인사드립니다. 꾸벅~~ 어리 버리 2022.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