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살이/믿음과 천국 Faith & Heaven201 무시당하지 않으며 대접받고 살고 싶어요? - 침묵은 금보다 귀해요 입다물기! 인생살이에서 꼭 가져야 할 미덕이지. 알아도 모른 척하고... 모르면 더더욱 입 다물어야 해. 하지만 기회가 주어지면 반드시 할 말을 해야 하되, 이때도 말을 많이 하지 말고.... 꼭 필요한 말만 짧고 간결하게 하는 거지. 촌철살인! 그렇게 살면 저절로 존재의 무게가 생겨날걸. 입 다물고 살면 남들이 업신여긴다고? 그렇게 쉽게 결론 내릴 일이 아닐걸? 꼭 필요한 말만 하고 살아보면 저절로 대접받게 돼. 특별히 믿음을 가진 신앙인이라면... 더더욱 필요한 덕목이야. 언행일치! 심사숙고! 심모원려! 혹시 사진 속에 등장하는 촛불의 개수 변화를 헤아려보았어? 그리고 외유내강! 그렇게 살면 인생살이 자체가 달라질 거야. 틀림없이! 어리버리 2026. 4. 11. 오늘 토요일은 올해 사순절의 마지막 날입니다 새벽 4시 20분이면 어김없이 일어납니다. 4월 4일 토요일 오늘은 올해 사순절의 마지막 날이죠. 오늘로써 사순절이 끝나면 내일 4월 5일 주일은 부활절이 되는 거지요. 부활절은 성탄절보다 더 큰 의미를 가진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7WWFyQymBo&list=RDw7WWFyQymBo&start_radio=1 이 찬양곡 한 번 들어봐 줄래요? 사순절 기간 동안 지난 40여 일간 거의 빠짐없이 새벽예배에 나갔어요. 스스로 생각해 봐도 정말 잘 한 행동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LjLHvKr24c&list=RDw7WWFyQymBo&index=2 신앙이 없는 분들은 도저히 이.. 2026. 4. 4. 금을 그어두었네요 금 긋기! 참 오랜만에 써보는 말 같아. 공사를 끝냈으니 금(=선)을 그어야지. 금 그어 놓은 걸 바라보면서 내가 살아온 삶은 과연 어느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어. 그어놓은 금은 황금색이지만 내 삶은 과연 그런 빛 근처에도가지 못하고 있는 게 맞을 거야 순금(=정금) 같은 삶은 언제쯤 되어야 가능할까? 어리버리 2026. 3. 24. 내가 갖추고 있는 건 하나도 없네요 드디어 포장 공사를 끝냈더군요. 예전에는 이 공간에 단독주택 두 채가 있었습니다. 포장을 했으니 일단은 주차공간으로 쓰려는가 봅니다. 하긴 주차공간을 아무리 늘려도 소용없다는 걸 경험으로 알고 있지만... 당회원분들이 심사숙고해서 결정했으리라고 여깁니다. 다 마르면 선을 긋겟지요. 나는 공사장 부근을 살펴보았습니다. 후배 장로님들의 결정이니 당연히 지지해 드려야겠지요. 장로님들이 꼭 갖추어야 할 덕목 가운데는 이런 것들이있다고 봅니다만... 심모원려! 심사숙고! 언행일치! 외유내강! 내가 갖추고 있는 건 하나도 없으니 부끄럽기 그지없네요. 어리버리 2026. 3. 20. 축복! 남을 위해 복을 빌어준다는 것! 그건 정말 아름답고 귀한 일이지? 엄마가 되어 자식을 위해 축복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준다는 건너무 아름다운 일이잖아? 새벽잠을 걸러가며 자식을 데리고 나온다는 것! 대단한 각오 없으면정말 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해. 진정한 복이라는 게 뭐지? 뭐가 참된 복이라고 할 수 있을까? https://www.youtube.com/watch?v=q6LfS4nBk30&list=RDq6LfS4nBk30&start_radio=1 이런 노래 한 번 들어봐. 가사를 봐가며 들으면 더 깊은 걸깨달을 수 있을 거야. 부모가 되어 자식 농사에 성공한다는 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일 거야. 3월 2일 이른 새벽의 일이었어. 이 글과 사진 속에 등장하는 그런엄마, 아빠를.. 2026. 3. 18. 소식을 전해오신 그 분도 같이 보고 싶네요 그 목사님을 모시고 꼭 여길 가고 싶었어. 이젠 실천할 수 없는 꿈으로만 남았지만... 한 때는 그런 꿈을 꾼 거야. 우리 교회에서 부목사로 모시던 분이었는데... 새 목회지의 담임목사로 청빙 받아 떠나신 지... 벌써 칠 년쯤 된 거 같아. 인격이 훌륭하신 분이었어. 듬직하고 성실하고 정말 온유하셨어. 내 유년시절의 추억이 간직된 그곳 가까운 곳으로 가신 거지. 그 목사님 고향과도 가까운 곳 언저리로 가신 거야. 목회하고 계신 그곳 교회 성도님들과 성지순례를 떠나신다면서... 소식을 전해오셨어. 소식을 듣자 내가 직접 여행을 가는 것처럼 기쁘기만 했어. 슬며시 미소가 지어지더라니까. 얼마 전에 귀국하셨다기에 전화로나마 인사를 드렸어. 그랬더니 그곳으로 한 번 올라오라는 거야. .. 2026. 2. 23. 받기만 하면 뭘 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떤 분이... 용과(=드래건 푸루츠)를 보내 주셨어. 동남아시아 여행을 가면 자주 만나볼 수 있는 과일인데.... 사각거리는 식감과 담백한 맛이 일품인 열대과일이지. 너무 미안하고 고맙기만 했어. 내가 남에게 베풀어준 것은 미약하기만 한데... 이런 귀한 것으로 보답받으니 너무 미안했던 거야. "고맙습니다!" "두고두고 감사한 마음으로 은혜를 되새기며 잘 먹겠습니다!" 어리버리 2026. 2. 19. 벌써 2월이야 네가 알다시피 나는 새벽 출입을 자주 하는 편이야. 바람이 불고 비가 와도, 세상이 다 얼어붙는 거 같아도 꾸준히 나가는 거야.지난 1월에는 단 하루만 빠뜨렸어.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한 성도가 되고 싶어서 말이지. 예배당 경내에 들어서면 항상 하는 일이 있어. 뭘 한다고 이야기하진 않을 게. 잘못 말하면 자기 자랑이 되거든. 나는 자랑할 게 별로 없는 사람이야. 과거를 돌이켜보면 부끄러운 게 너무 많아. 나 같이 죄 많은 자가 이런 곳을 드나든다는 게 송구스러울 정도야. 무슨 사연이 있느냐고 묻고 싶어? 사연이 많아도 너무 많은 거야. 내가 자세히 이야기하면 넌 믿을 수 없을 거야. 벌써 2월이 되었어. 열심히 살아가길 바래. 나는 이렇게 살아가고 있어. 그런데 너는 어디에서 .. 2026. 2. 7. 올해 엄청 춥지? 지난 1월, 거긴 엄청 추웠지? 여기도 그랬어. 진짜 추웠어. 너흰 겨울을 잘 버텨내는가 보다. 좋은 데를 다녀갔구나. 세상을 산다는 건 추운 겨울나기와 마찬가지란다. 짜증 나도록 더운 여름 보내기와 같은 게 인생길 걷기더라. 아름다운 인생길 멋지게 잘 걸어 나아가길 빈단다.그럼 안녕! 어리버리 2026. 2. 3. 생일이라고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나요? 예배당에 속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누가 다가온 거야. 이런 걸 들고 말이야. 카페에서 봉사활동을 하시는 권사, 집사님 바리스타 세 분이 둘러서더니 케이크를 내밀면서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더라고. 카톡을 보고 내 생일인 줄 알았다면서 한 분이 나가서 작은 케이크를 사 오신 거였어. 카페 안에 있는 작은 화분까지 가져와서 함께 차려주셨어. 아무것도 아닌 나 같은 사람에게 이런 대접을 해주시니 눈물이 날 지경이었어 저녁에는 아내가 칼국수를 만들어주었어. 그런데 말이지, 내가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나? 어리버리 2026. 1. 30. 너는 어떤 생각을 해? 많은 사람들은 죽음을 두고 속절없이 닥칠 운명으로만 여기는 거 같아. 어느 누구도 절대로 피해 갈 수 없기에 그러려니 하고 체념하기도 하는가 봐. 나도 한 때는 그랬어. 인생살이 너무 허무하게만 느껴졌기에 한때는 많이 방황하며 살았어. 방황을 할 땐 돈, 명예, 권력 가운데서 하나만 가지면 성공한 인생인 줄 알았지. 그중 하나라도 붙잡는 게 이제는 불가능해진 줄 알고 나서는... 건강이라도 하나 건져볼까 싶어 발버둥 치기도 했어. 무병장수! 그것도 하늘이 허락하지 않으면 가질 수 없다는 걸 깨달은 거야. 인명재천이기에 이젠 하늘의 뜻을 구하며 낮은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너는 어떤 생각을 해? 어리버리 2026. 1. 24. 어디 멀리 따뜻한 남쪽 나라로 떠나갔으면 좋겠어 알다시피 나는 거의 매일 새벽에 집을 나서는 거야. 해뜨기 직전 시간이 제일 춥다는 사실을... 겨울이 되면 실감하는 거지. 예배당에 갈 때보다... 돌아올 때가 더 춥게 느껴지는 거야. 겨울이 없는 곳이 많이 있을 텐데... 나는 그런 나라로 이민을 가고 싶어. 하와이가 마음에 들긴 하지만 갈 방법이 없잖아? 넌 어떻게 생각해? 어리버리 2026. 1. 20. 다 얼어붙더라도 나가야지 뭐 연초 며칠간은 되게 추웠어. 저수지도 다 얼어붙더라니까. 새벽에 집을 나서는 것도 힘이 들었어. 이불 밖은 위험하게 여겨지기도 했어. 특히 나처럼 추위에 약한 사람에게 추운 새벽은 공포 그 자체야. 지난 연말부터 이번 주 토요일까지는 특별 새벽 예배를 드렸어. 이런 행사에 빠지면 남보기에도 부끄럽고 내가 섬기는 하나님께도 너무 송구스러웠기에... 거의 빠짐없이 새벽출입을 했어. 새벽에 나가서 우리 사회와 나라와 민족, 그리고 가족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게 너무 즐거운 거야. 요즘 우리나라가 너무 잘 나가고 있잖아?정말 행복한 일이지. 나는 우리나라와 이 사회에 하나님의 정의와 공평이 강물처럼 도도하게 흐르기를 기도하는 중이야. 너는? 어리버리 2026. 1. 9. 아내도 정식으로 은퇴를 했어요 교회에서는 보통 나이 일흔을 기준으로 은퇴를 해. 일흔을 채운 연말에 은퇴식을 거행해 주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해 주는 거지. 12월 28일 오후 3시에 오후 예배를 겸한 은퇴식 행사를 가졌어. 예배가 오후 3시인데, 2시부터 기념촬영 행사를 가졌어. 장로님들과도 기념촬영을 하고... 같이 은퇴하는 분들과도 사진을 찍었어. 행사 규모가 제법 큰 거야. 정상적으로 하면 나도 그날 은퇴예식을 했어야 하지만 정년 5년 전에 조기 은퇴를 했어. 예배 시작 전에 찬양을 드리고... 시간이 되어 예배를 드렸어. 이제 은퇴식이 정성적으로 진행되는 거야. 모두들 앞으로 나가서... 감사패를 증정받았어. 성도님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예배가 다 끝나고 나서 가족들끼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 2026. 1. 8. 일요일에는 주로 이렇게 해요 주일에는 주로 9시에 시작하는 2부 예배를 드리려고 해요. 예배를 드린 뒤에는 예배당 카페에 가는 거죠. 커피를 마시며 잠시 쉬는 거예요. 어떨 땐 교우들을 만나이야기를 나누기도 해요. 마지막 주일에는 점심 식사로 제공하는 국수를 먹기 위해지하 식당에 가기도 합니다. 현역으로 있을 땐 지하 이 공간에서 많은 행사를 치렀네요. 젊은이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 끼어들면 불편해 할 것 같아서따로 앉아 국수를 먹으며 책을 보기도 해요. 국수맛이 너무 일품이어서 안챙겨 먹으면 나만 손해인 거죠. 그런 뒤엔 집으로 곧바로 오기도 하지만 한 번씩은 다른 행동을 하기도 해요. 국수를 주지 않는 주일에는, 집에서 가끔 면 종류를 먹어요. 주일 밤 7시에 드리는 저녁 예배에도 거의 빠짐없이 참가하죠.그러면 주일.. 2026. 1. 7.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