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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배낭여행, 교육, 휘게hygge, 그리고... et cetera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자녀교육, 초등교육/내집 아이 일류 만들기30

TV 시청, 무조건 막을 일은 아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채널도 많다 바보상자라는 별명으로 비판을 받기도 하지만 멋진 정보를 제공해주는 문명의 이기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텔레비전(TV)이라는 요물입니다. 어떤 학부모들은 TV가 주는 악영향만을 생각하여 무조건 시청하기를 금지하기도 하지만 과연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영상매체가 주는 교육효과는 엄청나게 큰 .. 2011. 7. 14.
아이들이 사용했던 교과서를 마구 버린다면 학부모로서의 자격미달입니다 한십여년 전의 일이지 싶습니다. 경상북도 영덕군 교육청에 근무하시던 어떤 장학사님으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교육청 안 전시실에 전시하려고 하니 옛날 교과서를 기부해주면 안되겠느냐는 것이 중심내용이었습니다. 제가 1960년대 이후의 교과서를 조금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던 모양입니.. 2011. 7. 7.
거실을 서재로, 거실을 작은 도서관으로 만들어주자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서 말을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잔소리에 해당합니다. 그만큼 중요하다는 이야기죠. 하도 복잡하고 다양한 모습을 가진 것이 요즘 세상이므로 한번 사는 인생에서 다양한 경험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도 힘든 일입니다. 그러므로 책을 통해 체험하는 간접적인 경험은 그 .. 2011. 7. 4.
컴퓨터를 거실로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님들이 교사와 상담을 하면서 자주 하는 걱정 가운데 하나로 자녀들이 컴퓨터 게임을 너무 즐겨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는 것도 포함되더군요. 게임도 게임나름이므로 무조건 컴퓨터 게임이 나쁘다는 식으로 단정지을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 문제는 컴퓨터를 어떻.. 2011. 7. 2.
좋은 조언자(멘토)를 만나는 것은 큰행운이다 케케묵은 옛날 이야기가 쉽게 먹혀들 세상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전의 가치는 교훈을 주는데 있으므로 현대인들이 자주 들먹거리나 봅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임금과 스승과 아버지는 존경을 받아야한다는데서 아마도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라는 말이 만들어진듯 합니다. 그런 말이 나.. 2011. 5. 17.
공공심(公共心)이 사라져 가는 아이들 2 젊은이들이 주로 간다는 찻집에 들어갔다가 너무 황당해서 할말을 잊고 말았습니다. 남이 엄청난 돈을 들여 실내장식을 해놓은 온갖 시설물 위에 아무렇게나 휘갈겨 놓은 낙서들이 가득했기 때문입니다. 자기 물건도 아닌 남의 귀한 재산위에 이런 식으로 낙서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입.. 2009. 1. 21.
공공심(公共心)이 사라져 가는 아이들 1 나는 이 카테고리의 글 속에서 성적지상주의와 출세만능주의, 황금만능주의에 물든 우리 기성세대 부모들이 길러낸 우리의 아이들이 요즘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한 사실이 있습니다. 사태가 그렇게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모들은 아직까지도 스카이(SKY)대학교 .. 2009. 1. 14.
제발 책좀 읽힙시다 3 몇년 전에 가르쳤던 반 아이들이 만든 개인신문 사진을 올려보았습니다. 이 신문을 만든 아이들 가운데 두명은 자기가 다니는 중학교에서 모두 최(最),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학생들입니다. 어느 정도 교직 경력이 쌓이기 시작하자 수업시간에 아이가 구사하는 용어나 문장 몇마디를 들으.. 2009. 1. 14.
제발 책좀 읽힙시다 2 공부를 잘 하면서도 많이 아는 아이들의 특징은 거의 모두가 책을 많이 읽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읽어도 그냥 많이 읽은 것이 아니고 어른들이 보면 혀를 내두를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책을 읽었다는 것이죠. 한분야만의 책을 집중적으로 읽은 것이 아니라 다방면.. 2009. 1. 12.
제발 책 좀 읽힙시다 1 바로 위의 사진은 초등학교 6학년 아이가 써낸 보고서를 찍은 것입니다. 인터넷에서는 초등학교 아이들을 보고 초딩이라는 용어로 비하를 하기도 합니다만 아이들은 가르치기 나름이기에 함부로 무시하는 것은 옳은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어른들이 아이들을 보는 잘못된 시각 가운데 .. 2009. 1. 10.
한자(漢字)공부를 시키시지요 3 한자를 공부하기에는 아무래도 방학기간이 멋진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방학동안에도 아이들을 너무 학원으로 내몰지 말고 책상앞에 앉아서 한자를 쓰도록 권해보시기 바랍니다. 한자는 쓰는 순서가 아주 중요합니다. 처음에는 자기 이름을 써보게 하고 학교 이름을 써보게 하면서 한자.. 2009. 1. 8.
한자(漢字)공부를 시키시지요 2 말레이지아가 있는 말레이반도 제일 아래에는 싱가포르라는 조그마한 섬나라가 있습니다. 싱가포르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워낙 잘 아는 나라여서 따로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인구 약 440만 정도의 작은 나라지만 아시아에서는 가장 높은 소득수준을 유지하는 최상위권 나라 .. 2008. 12. 30.
한자(漢字)공부를 시키시지요 1 거두절미(去頭截尾)하고 글을 써나가겠습니다. 바로 앞에서 거두절미라는 말을 썼는데 이 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뜻을 이해하지 못하게 되므로 제 글을 읽고 싶은 엄두가 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동시에 제가 "꼬리와 머리를 잘라내고"라는 문장을 제일 앞.. 2008. 12. 29.
아이들의 우정도 돈으로 사는가 3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껴본 것인데 명문대가(名門大家)나 양반집 자손들은 어딘가 달라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안에서도 경상북도 안에서만 돌아다니며 살아본 인생이기에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판단은 아닐지 몰라도 안동사람들의 사고방식에서 우러나오는 행동은 어디에 가져.. 2008. 12. 22.
아이들의 우정도 돈으로 사는가? 2 앞글에서 형제자매의 수가 급격하게 줄어든 핵가족 체제하에서는 친구의 존재가 피붙이만큼 소중하게 작용하게 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정말이지 미래사회에서 친구의 존재는 예전의 형제자매와 같은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교육비에 대한 부담이 지나치.. 2008.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