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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초등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믿음과 천국 Faith & Heaven

새해에는 더욱 소망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by 깜쌤 2025. 1. 2.

새해가 되었잖아요?

 

 

오늘이 벌써 새해하고도 이틀째네요.

 

 

그대는 어떤 소망을 가지고 살아가나요?

 

 

나는 이제 곧 학년을 바꿔서 진급해야 해요. 그 말은 이제 언제 죽어도

괜찮을 나이가 되어간다는 뜻이죠.

 

 

그러길래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살아요.

 

 

예배당이나 성당에 나간다고 다 천국 가는 걸까요?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걸 나는 알고 있어요.

 

 

자기 자신이 장로니 목사니 권사니 신부니하고 아무리 자랑질을 해도

천국 가는 것과는 상관이 없어요.

 

 

정답은 오직 하나임을 우린 다 알고 있잖아요?

 

 

그대는 예수님을 자기 자신의 구세주로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고 있나요?

 

 

그렇다고요? 그게 정답이에요.

 

 

큰 교회에 나가느니 작은 교회에 다니느니 하는 게 뭐 그리 중요한가요?

 

 

자기가 소속된 교회나 성당의 화려함이 구원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문제는 믿음이잖아요. 그대는 이 사실에 동의하나요?

 

 

그럼 나중에 봐요. 오늘도 고마워요.

안녕!

 

 

 

이 글 속 사진은 모두 픽사베이에서 가져왔음을 밝혀둡니다.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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