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날이 밝았습니다.
2025년이 활짝 열린 거죠.
새해 첫새벽을 예배당에서 맞이했습니다.
2024년 12월 31일 마지막 시간도...
예배당에서 보냈습니다.
이른바 송구영신 예배를 드린 것이죠.
모두들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더욱 고결하고...
정결하며...
아름다운 인생길 밟아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난이 와도...
주위 환경을 탓하지 말고...
각자 자기 분량대로 주어진 복에 만족하며...
선한 결실 맺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은 모두 픽사베이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걸 가져왔습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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