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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1 My Way (完)

당신은 모르실거야

by 깜쌤 2006. 7. 29.

 

 

참 오랫만에 LP판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밖에 장마 끝을 장식하는 소나기도 내리니 분위기는 딱입니다.

제가 가진 이 앨범 속에는 386세대는 알만한 곡들이 들어 있습니다.  

 

 

 

 

당신은 모르실거야

당신만을 사랑해

멍애

후회

새벽비

감수광

진짜 진짜 좋아해

 

 

 

사이드 B에는 이런 곡이 들어 있네요.

 

 

제3한강교

질투

가을비 우산속

사랑이여

이별

뛰뛰빵빵

돌아와요 부산항에

시장에 가면

 

 

 

 

 

 

 

 

별짓 다해보는 하루입니다.

 

 

 

 

아래에 소개된 가사와 음악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cafe.daum.net/gise11

 

 

      당신은 모르실거야 - 혜은이 * 當身은 모르실거야 *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랑했는지 세월이 흘러가면은 그때서 뉘우칠거야 마음이 서글플 때나 초라해 보일 때에는 이름을 불러주세요, 나 거기 서 있을께요 * 두 눈에 넘쳐 흐르는 뜨거운 나의 눈물로 당신의 아픈 마음을 깨끗이 씻어드릴께, 음~ 당신은 모르실거야, 얼마나 사모했는지 뒤돌아 봐 주세요, 당신의 사랑은 나요 * (* 반 복 *) 당신의 사랑은 나요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