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신 장군 묘 입구 부근에 이런 곳이 있더군요.
잔디밭이 있다면 바베큐 시설을 해두어야겠습니다.
이런 곳에는 의자를 놓고,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을 불러 작은 음악회를 하겠습니다.
무대는 준비되어 있더군요. 피아노가 문제입니다.
이런 곳에서는 <겨울나그네> 전곡을 연주해줄 사람이 필요하지 싶습니다.
저녁 식사 대접은 여기서 하고요......
이렇게 말입니다.
차도 한잔 대접해야겠지요......
한 50여명만 초대하면 되겠습니다.
저녁이면 분위기가 더 살겠습니다. 으흠~~ 여름에는 아무쪼록 모기가 없어야할텐데......
자동차소리가 없으니 금상첨화죠. <화랑가든>이었습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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