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1 My Way (完)

벚꽃 향기 음악회 - 2005년 4월 5일

by 깜쌤 2005. 4. 25.

아, 오늘 대단했지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우리 단원님들 모두 다 대단하십니다.

 

 

좌석 기억나시지요?

 

 

이렇게 손발과 입을 맞추었습니다.

 

 

반주자님이 테너 강영린 선생님과 진지하게 협의중입니다.

 

 

혜림씨, 혜지씨 보배같은 자매님들! 정말 고마워요~~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콩코드 호텔 일식당의 찌게도 괜찮지요?

 

 

 

 

 

저녁이 많이 약소했지요?

 

 

긴장 된 순간이죠. 순서를 기다리며......

 

 

 

 

 

모두 너무 훌륭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참, 대단한 음악회였습니다.

 

 

꼬마 팬들도 많이 왔습니다.

 

 

랑꽁뜨레 주인분(간식!! 감사합니다)을 비롯하여 귀한 분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앞뒤에서 수고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

다른 분들도 많이 수고하셨는데

사진을 찍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거듭 거듭 거듭!!!!!  감사합니다.

모두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렇게 많이들 오셨습니다. 덕분에 빚이 조금 졌습니다. 그래도 고맙습니다.

보내주신 엄청난 성원에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립니다.

 

은혜의 소리

남성중창단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