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가다가 천마총 뒷담길에서
이 녀석을 발견했다.
누가 장난을 한 모양이지만
익살스런 눈썹이 재미있어서 찰칵~~
밑으로 살짝 내려깐 다소곳한 눈길하며 가녀리게 보이는 쌍눈꺼풀!
갸름한 턱선과 날렵한 몸매!
그런데 이 녀석이 숫컷이기에 더욱 더 황당했다는 거다.
그래서 찰칵~~
출장가던 길에....
깜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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