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하순에는 어디로 멀리 가볼까 해요.
가게 되면 바로 이 섬에도 들러볼까 해요. 만약 가게 되면
이 섬만 해도 세 번째로 가게 되네요.
그 섬에도 가야지요. 여기 꾸따 비치는 처음이 될 것 같아요.
린자니 화산에 올라가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디냐고요?
갈라진 문 사이로 아궁 화산이 보이는 곳이라면 짐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 꽃을 머리에 꽂고 다니는 아름다운 여인이 사는 그곳에 가보고 싶은 거예요.
"인도네시아의 발리와 롬복과 자바!"
<글 속에 등장하는 사진은 모두 다 픽사베이에서 가져왔음을 밝혀 놓습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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