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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초등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다음 달에는 어디론가 멀리 떠날까 싶어서 지금부터 준비를 하고 있어요

by 깜쌤 2025. 1. 16.

2월 하순에는 어디로 멀리 가볼까 해요.

 

 

가게 되면 바로 이 섬에도 들러볼까 해요. 만약 가게 되면

이 섬만 해도 세 번째로 가게 되네요.

 

 

그 섬에도 가야지요. 여기 꾸따 비치는 처음이 될 것 같아요.

 

 

린자니 화산에 올라가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어디냐고요?

 

 

갈라진 문 사이로 아궁 화산이 보이는 곳이라면 짐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 꽃을 머리에 꽂고 다니는 아름다운 여인이 사는 그곳에 가보고 싶은 거예요.

 

"인도네시아의  발리롬복자바!"

 

 

<글 속에 등장하는 사진은 모두 다 픽사베이에서 가져왔음을 밝혀 놓습니다>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