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오후, 녀석들이 도착했네요.
여긴 두 번째이지 싶어요.
이제 두 돌이 지났어요.
가지고 온 자동차를 꺼내서 신나게 놀더군요.
그렇게 2박 3일 일정을 보내고는 훌쩍 올라가버렸네요.
앞으로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을지...
어리
버리
'사람살이 > 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별 볼 일 있던 날 밤 - 북두칠성을 보았어요 (4) | 2023.09.12 |
---|---|
그냥 그렇게 소식 전해보았어요 (2) | 2023.09.11 |
그저 갈 길 열심히 가는 저 아줌마처럼... (6) | 2023.08.30 |
그분들은 당연히 이런 걸 안먹겠지? (1) | 2023.08.28 |
영천 전통시장에서 소머리 곰탕을 먹었어요 (0) | 2023.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