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시골살이/별서(別墅)에서 - 시골살이

별서(別墅)에서 96 - 배터리로 작동하는 작은 예초기를 구입했어요

by 깜쌤 2023. 8. 16.

배터리로 움직이는 작은 예초기를 하나 샀어요. 8만 5천 원 정도였어요.

 

 

낫질도 할 줄 알지만 예초기가 필요한 곳도 많더라고요. 석유 모터로 움직이는 건 위험하게 여겨져서

배터리로 작동하는 소형 예초기를 산 거예요.

 

 

영천 시장에서 구한 모자, 함께 따라온 고글도 보이네요.

 

 

잔디 깎기 기계가 미치지 못하는 부분을 관리하는 데에도 예초기가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

 

 

실제 사용해 보니 편하고 좋았어요. 시골살이에 꼭 필요한 물건 가운데 하나인 것 같네요.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