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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생화, 맛/경주 돌아보기 Gyeong Ju 2

벗과 함께 가보았던 양동 마을의 가을 1

by 깜쌤 2022. 11. 26.

서기 2000년부터 중국 여기저기를 돌아다녔어.

 

 

그렇게 돌아다닌 것이 열번이나 되었어. 참으로 많은 곳을

가보았다는 생각을 하기도 해.

 

 

그러다가 사드 사태 이후로는 발길을 끊었지.

 

 

그동안 중국이 자랑하는 세계 문화유산 마을도

몇군데나 가보았어.

 

 

 

https://yessir.tistory.com/15867970

 

굉촌(=宏村 홍춘)이 괜히 굉촌입니까? 2

나는 호수 바로 앞으로 난 길을 걸어보고 싶었습니다. 화교에서 들어가는 길을 따라 가서 마을을 만난 뒤 오른쪽으로 꺾어들 생각입니다. 화교길 끝머리 양쪽의 4분의 1원 크기로 만든 작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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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마찬가지야.

 

 

https://yessir.tistory.com/14951335

 

이카루가의 골목 1

호류지 기차역에서 받은 한글 지도를 잘 살펴보았더니 법륭사 부근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는 몇가지 길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나는 꽃길이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법륭사 절 부근의 마을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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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다섯번을 가보았어.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어딜 가서 어떤 방법으로 무엇을 보았느냐하는

사실이 중요할 거야.

 

 

어디어디를 가보았다는 걸 자랑하는 건 부질없는 짓이야.

 

 

여행을 아무리 많이 간들 무얼해?

식견이 없으면 그만인 것을...

 

 

양동 마을이나 하회 마을은 닮은 데가 많은 것 같아.

 

 

무엇이 닮은 걸까?

 

 

그대가 그걸 벌써 찾아내었다면 이런 시시껄렁한 글은

굳이 볼 필요도 없어.

 

 

시간 낭비일 수 있거든.

 

 

친구와 이런 저런 대화를 하며 천천히 거닐었어.

 

 

친구는 여기가 처음인가 봐.

 

 

멀리 마을이 보이네.

 

 

기와집으로 만들어진 초등학교가 등장한 거야.

 

 

양동 초등학교지.

 

 

아이들 작품이 게시되고 있었어.

 

 

순수해서 좋아.

 

 

"무지개가 내 우산에 내려왔다."

 

 

이런 학교라면 반드시 근무해보고 싶어.

 

 

요즘은 학교에도 함부로 들어갈 수 없어.

 

 

그러니 입구에서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해.

 

 

이 정도 시설이면 최고급 아닐까 싶어.

 

 

아이들은 보이지 않았어.

 

 

학교 담장을 따라 마을 안으로 걸어들어가 보는 거야.

 

 

처음 글을 시작할 때 중국 이야기를 꺼냈잖아?

 

 

나는 중국 전통 마을에도 많이 가본 편이라고 생각해.

거긴 이런 경치를 보기가 어려워.

 

 

마을 입구에 자리잡은 점방이 등장했어.

 

 

흘러보낸 날들을 떠올리게 하는 그런 가게였어.

 

 

양동 마을도 많이 정비가 된 것 같아.

 

 

앞으로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까?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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