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지방에서 많이 재배되는 하늘 고추 같은데...
내년에는 마당 가에 맨드라미를 가득 심어보고 싶어.
그래! 내가 생각하는 틀밭이야.
나무틀을 짜는데 돈이 제법 들 것 같아.
상토 값도 만만치 않을 것 같고 말이지.
넝쿨 식물을 기르는 방법 한번 봐.
이 정도로 만들려면 어느 정도의 경비가 필요할까?
멋진 아이디어 같아.
눈이 번쩍 뜨이는 것도 있었어.
이만하면 충분해.
이젠 돌아나가야지.
인공 해바라기.
자전거를 잠그지도 않았는데 잘 남아 있네.
연밭....
시골마당에 연밭을 만들 수는 없고...
그래도 오늘 틀밭에 관해 많이 배웠어.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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