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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1 My Way (完)

칠만 칠천 칠백 일흔 일곱 분!

by 깜쌤 2007. 1. 4.
 
어제 4일 밤, 그 동안 너무 무리를 해서 몸은 파김치가 되었는데
방문자 수를 보니까 77777명에
접근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기다렸다가 그 수가 되었을때
일부러 캡쳐를 해보았습니다.
기념으로 남겨두고 싶었거든요. 
저같이 어리버리한 사람의 블로그에
이렇게 많은 소중한 분들이 오셨던가 싶어서
황송스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그동안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말씀을
같이 전하고 싶습니다.
또 즐겨찾기를 추가해주신 많은 분들께도
거듭 황송하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더 멋지고 유익한 글을 써 올리도록 당부하는
채찍질로 알고 제 자신을 채근하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어리
버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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