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23일 이틀
귀여운 아이들을 데리고
수학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첫날 비가 왔었어도
아이들은 즐거워했습니다.
아이들 속마음만큼 순수하고
아름다운 세상과
멋진 시설을 보는 즐거움은 정말 큽니다.
아이들 세계에 산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입니다.
이제 다시 돌아왔음을 신고드립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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