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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영상수필과 시 1 Photo Essay & Poem

원 해 원

by 깜쌤 2006. 3. 20.

 

 

 

제꿈이 배낭여행자 전용 숙소를 가지는 것이라고

밝힌바가 있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자꾸만 멀리

달아나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어디에 좋은 곳이 있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교통편이 마땅치 않으니

친구 차를 빌려타고 갈때만 가능합니다.

 

 

 

 

 

 

 

 

우리가 너무 이른 봄에 갔던가 봅니다.

철이 되면 야생화가 가득한 곳이어서

보는 재미도 대단한 곳이죠.

 

포항 위 칠포 부근 바닷가에 있습니다.

원해원!

 

 

 

 

 

 

 

 

 

지난 여름에 갔을때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여긴 비 오는 날이 더 나은 것 같습디다.

순전히 제 느낌이죠.

 

 

 

 

 

아직은 야생화가 피지 않아서 조금~~~

 

 

 

 

 

 

 

 

차 한잔 드시면 좋지 싶습니다.

 

 

 

 

 

 

 

 

 

 

 

 

 

 

 

 

 

 

 

 

 

 

 

 

 

 

 

 

 

 

 

 

 

 

 

칠포의 자랑인 오도가 앞에 보입니다.

 

 

 

 

 

 

 

 

 

 

 

 

 

 

 

 

 

앞엔 생활도자기를 만드는 곳도 있더군요.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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