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배낭여행기/세상헤매기: Walk around the world

마법의 성 - 우치히사르에 올라가자 6

by 깜쌤 2005. 10. 25.

기념품 가게에서는 참 다양한 것들을 팔더군요.

 

 

이렇게 만드는가 봅니다.

 

 

하나 사가지고 오려다가 조잡스럽기도 하거니와, 가지고 다닐 일이 태산이어서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우치히사르 올어가는 길로 들어섭니다.

 

 

드디어 전면이 나타났습니다.

 

 

굉장히 높죠? 이제 동굴처럼 생긴 입구로 들어서야죠.

 

 

봉우리의 모습들은 아무리 봐도 기기묘묘합니다.

 

 

요모조모 살펴봐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입니다.

 

 

 

꼭대기엔 터키 깃발이 휘날립니다. "터키 깃발 휘날리며~~"

 

 

 

 

 

입구엔 우리나라 옹기 비슷한 것이 있더군요.

 

 

뜨거운 땡볕사리에도 물건 하나 더  팔려고 안간힘을 다 씁니다.

 

 

 

드디어 거대한 동굴 입구에 들어섰습니다. 괸리인이 앉아 있는 곳 뒤로 있는 방안엔 텔레비젼이 왱왱거리고 있었습니다.

 

깜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