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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신전터입니다. 기둥 높이들이 17미터나 된다니 어안이 벙벙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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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 4월 5일 제 1회
올림픽이 열렸던 칼리마르마로 스타디움 입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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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앞 경비병의 모습입니다. 독특한 전통차림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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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카비토스 언덕에서 본 아크로폴리스의 모습입니다. 왜 고대 그리스인들이
여기에 자리를 잡게 되었는지는 바다에 가서 배를 타고난뒤에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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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온 곶 끝머리에 있는 포세이돈 신전터 가는 길에 본 아티카 해안의
아름다운 해수욕장입니다. 바다가 너무 맑게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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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끝머리에 웅장한 포세이돈 신전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영국의 열혈
미남시인 바이런이 여기에 와서 기둥에다가 자기 이름을 새김으로서 기둥낙서가 시작되었다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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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에서 본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들입니다. 지중해 스타일의 독특한 경관이 펼쳐집니다.
깜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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