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은 그리스 배낭여행때 사온 것을 스캔하여 올려본 것입니다. 그리스 사진작가님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아울러 미안하고요......
산토리니! 참 대단한 곳이었죠. 제 가슴속에 담아둔 아름다운 섬입니다. "아틀란티스 침몰"의 무 대가 된 곳이죠.
역시 산토리니입니다. 이런 분위기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정확한 지명은 모르겠습니다. 에게해에 흩어진 수많은 섬들은 거의 다 이런 모습이더군요.
황량한 대지, 하얀 집들....... 산토리니와 낙소스 섬이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
여기도 산토리니군요. 산토리니 사진은 이 카테고리 속에 더 올려져 있습니다.
여기도 못가본 곳 중 하나입니다. 언제 한번 밟아볼지..... 수도원 자체는 개방이 안 되는 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여기도 잘 모르는 곳이군요. 그리스 정교회당의 분위기만은 물씬 풍겨 나네요. 하얀벽에 파란 지붕, 그리고 간결한 종탑!
파르테논 신전입니다. 파르테논은 "처녀의 방'이라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그리스! 서양문명의 발생지라고 해서 많은 서양인들이 한번씩은 꼭 들러보는 곳이죠. 도시 자체의 매력은 별루여도 워낙 유명세가 있는 곳이어서......
깜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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