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배낭여행기/세상헤매기: Walk around the world

그리스 : 엽서 모음

by 깜쌤 2005. 5. 4.


 이 사진들은 그리스 배낭여행때 사온 것을 스캔하여 올려본 것입니다. 그리스 사진작가님들께

 고마움을 표합니다.  아울러 미안하고요......

 

 


 수니온 곶이군요. 아테네에서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산토리니! 참 대단한 곳이었죠. 제 가슴속에 담아둔 아름다운 섬입니다. "아틀란티스 침몰"의 무  대가 된 곳이죠.

 

 

 

 


 역시 산토리니입니다. 이런 분위기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정확한 지명은 모르겠습니다. 에게해에 흩어진 수많은 섬들은 거의 다 이런 모습이더군요.

  황량한 대지,  하얀 집들....... 산토리니와 낙소스 섬이 특별히 기억에 남습니다.

 

 

 


 여기도 산토리니군요. 산토리니 사진은 이 카테고리 속에 더 올려져 있습니다.

 

 

 

 

 


 여기도 못가본 곳 중 하나입니다. 언제 한번 밟아볼지..... 수도원 자체는 개방이 안 되는 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여기도 잘 모르는 곳이군요. 그리스 정교회당의 분위기만은 물씬 풍겨 나네요. 하얀벽에 파란 지붕, 그리고 간결한 종탑!

 

 

 

 


 파르테논 신전입니다. 파르테논은 "처녀의 방'이라는 의미라고 하더군요.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입니다.

 

 

 

 


그리스! 서양문명의 발생지라고 해서 많은 서양인들이 한번씩은 꼭 들러보는 곳이죠. 도시 자체의 매력은 별루여도 워낙 유명세가 있는 곳이어서......

 

 

깜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