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잎돼지풀을 뚫고 솟아오른 이 녀석은 도대체 뭐야?
괴기스러울 정도로 신기해서 자전거를 멈추어 세웠어.
아무리 봐도 달맞이꽃 꽃대 같았어. 어쩌다가 이런 식으로 자란 거지?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 거야?
어리
버리
'경주, 야생화, 맛 > 야생화와 분재사랑 Wildlife Flow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화 옆에서 (1) | 2023.12.20 |
---|---|
동대구 역 광장에 가면 국화 향기를 마음껏 들이마실 수 있어요 (6) | 2023.11.14 |
물옥잠 (0) | 2023.10.20 |
우리나라에는 벌새가 살지 않아요. 대신 박각시나방이 있어요 (2) | 2023.10.13 |
꽃 한송이 본 게 전부에요 (0) | 2023.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