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갔던가 봐요.
제법 컸어요. 14초짜리 아주 짧은 영상이니까 아이들을 좋아한다면 한 번 클릭해보는 것도 괜찮을 거예요.
좋아하는 걸 하나씩 골라잡은 모양이에요.
아직은 공룡을 좋아할 나이가 아닌가 보네요.
채소나 꽃을 좋아하는 건 멋진 일이라고 여겨요.
하나님과 책과 음악도 사랑해야 할 텐데요...
그렇게 장바구니에 담아 온 걸 자랑하고 싶었던가 보네요.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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