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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별서(別墅)에서 - 시골살이

별서(別墅)에서 47 - 화분들을 옮겨갔어요

by 깜쌤 2023. 4. 21.

별서로 화분을 옮겨가야겠다는 계획을 실천에 옮기기로 했어.

 

 

3월 하순의 일이었지.

 

 

잔디에 난 풀을 뽑으면서 그런 생각이 든 거야.

 

 

서재 앞에 보관하고 있던 화분이 많았어.

 

 

아는 분이 운전하시는 SUV에 싣고 가서 줄 맞추어 세워두었어.

 

 

남천 옆에 정리해 두고 흙을 채워 두었지.

 

 

가꿀 게 너무 많아서 탈이야.

 

 

데크 앞 공간의 잡초도 제거했어.

 

 

집에서 가져간 무늬 둥굴레 녀석을 포기나누기해서 여기저기 심어두었고....

 

 

무늬 둥굴레를 여러 화분에 조금씩 심어놓았지. 

 

 

화분을 옮겨간 그날을 전후해서 꽃씨도 뿌려두었는데 아직

감감무소식이니 어찌 된 일이지?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