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새해가 밝았어요.
올해엔 모두들 그저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빌어요.
나야 뭐 평소 하던 대로 살 거예요.
뭐든지 아끼고 검소하게 생활하며, 시간 낭비하지 않고 살아야지요.
이 정도로만 먹을 수 있어도 충분히 만족할 줄 알고,
여행도 한두 번 정도 다녀오고 싶네요.
어리
버리
'사람살이 > 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자를 읽을 줄 안다는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 왜 책을 안 읽어요? - 1천원짜리 책 2권! (4) | 2023.01.11 |
---|---|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는데... (2) | 2023.01.09 |
파초 월동은 그렇게 하는 것이었네요 (0) | 2022.12.21 |
가위말고 거위! - 거위 고기가 그렇게 맛있다는데... (0) | 2022.12.20 |
동민에서 면민으로 신분이 바뀌었어요 (0) | 2022.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