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해서 쉬고 싶을 땐 수족관 화면을 띄웁니다.
컴퓨터로는 듣고 싶은 음악을 켜고요...
그런 뒤 소파에 앉아서 화면을 쳐다보고만
있으면 됩니다.
그렇게 한시간을 쉬고 나면 피로가
풀리는 듯합니다.
진짜 수족관은 폐기 처분한 지 오래되었습니다.
일종의 전자 어항이지만 효과는
만점입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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