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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설 잘 쇠시기 바랍니다

by 깜쌤 2020. 1. 25.

모두들 편안하시지요?

가만히 돌이켜보면 제가 참

오래 산듯합니다.



무료로 탈만큼 살았으니

말입니다.



예전엔 명절이면 반드시 시골에 갔습니다.

부모님 살아계셨을 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날들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모두들 설 명절 잘 쇠시기

바랍니다.





 쇠다   

맞이하여 지내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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