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편안하시지요?
가만히 돌이켜보면 제가 참
오래 산듯합니다.
무료로 탈만큼 살았으니
말입니다.
예전엔 명절이면 반드시 시골에 갔습니다.
부모님 살아계셨을 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 날들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모두들 설 명절 잘 쇠시기
바랍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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