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차량마크를 버젓이 달고 인도에다가 이렇게 세워두면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다니는 서민들은 알아서 피해가라는 말이 되겠지요?
차도로 내려서면 질주하는 차들이 너무 무섭고 인도에는 이런 차가 턱 버티고 서있으니 나같은 서민들은 어디로 다니라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4월 하순의 일이었습니다. "에효~~"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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