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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좋은 세상 만들기 To Make Better

왜 이럽니까?

by 깜쌤 2019. 6. 3.


공무차량마크를 버젓이 달고 인도에다가 이렇게 세워두면 자전거를 타거나 걸어서 다니는 서민들은 알아서 피해가라는 말이 되겠지요?



차도로 내려서면 질주하는 차들이 너무 무섭고 인도에는 이런 차가 턱 버티고 서있으니 나같은 서민들은 어디로 다니라는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지난 4월 하순의 일이었습니다. "에효~~"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