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큰 집을 원하지도 않습니다.
조금 허름해도 나만의 공간을 원하는 것뿐입니다.
아내없이 멀리 떠나간다고해도 요리를 할 줄 모른다는 것이
큰 약점이긴 하지만 굶어죽기야 하겠습니까?
요즘은 유투브에서 타이니 하우스(Tiny House)를
열심히 찾아보고 있습니다.
책도 열심히 뒤져보고 있죠.
어디에 가서 어떻게 살아야할까요?
온갖 책을 구해보기도 합니다.
경주에는 이제 거의 흥미를 잃었습니다.
좋은 곳 있으면 좀 가르쳐주시죠.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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