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경주, 야생화, 맛/야생화와 분재사랑 Wildlife Flower

화분정리

by 깜쌤 2017. 10. 25.

 

꽃들을 정리했다. 시월 하순이 되었기에..... 

 

 

서재 앞 공간에 기르던 녀석들부터 정리했다.

 

 

양란들은 서재에 옮겨넣어야한다. 아직은 밖에서 기르고 있다. 이번 주일 안에 방으로 옮겨넣어야할 것 같다.

 

 

채송화와 맨드라미는 정리를 끝냈다.

 

 

이 녀석도 방에 넣어야한다.

 

 

여름철부터 가을내내 시선을 끌었던 맨드라미는 씨앗도 받지 않았다. 

 

 

 겹채송화는 따로 씨앗을 받아두었다.

 

 

노랑과 주황 채송화도 마찬가지다.

 

 

흰빛을 띄는 녀석들도 따로 씨앗을 받아야하는데 시기를 놓쳐버린듯 하다.

 

 

이녀석들은 매화나무 분재와 함께 살았다. 

 

 

화분 정리를 끝냈으니 올해가 슬슬 저물어가는 느낌이다. 세월 참 빠르게 간다. 

 

 

 

 

 

어리

버리

 

 

 

 

 

 

 

'경주, 야생화, 맛 > 야생화와 분재사랑 Wildlife Flow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솔분재원, 이사간다  (0) 2018.04.13
바위솔  (0) 2017.11.14
다육이 1  (0) 2017.09.02
꽃이나 나무나 사람이나.....  (0) 2017.08.29
채송화 사랑  (0) 201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