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는 예술의 전당에 두번이나 갔다.
한번은 음악회 출연하기 위해서 갔고 또 한번은 구경하기 위해 갔다.
11월에도 음악회에 출연을 했다. 그러다보니 결국 몸에 무리가 왔다.
괴로 증세가 다시 도지기 시작하더니 기어이 몸이 슬슬 아파오기 시작했다.
나는 평생을 과로 상태로 살았다. 지금까지 버텨낸 것이 기적이다.
이제부터 연말까지 다시 바쁘다.
내일 새벽에도 회의에 나가야하니 일찍 잠을 청해야 하는데......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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