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작은 집에 관한 꿈을 자주 꾼다.
큰 집은 필요없다.
비오는 날, 초가지붕에서 떨어지는 낙수 소리 들어가며
책 읽을 수 있는 작은 집에 살고 싶다.
그 정도면 충분하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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