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마지막 출근을 하다가 아름다운 모습을 보았습니다.
교문 앞에서는 산타클로즈 복장을 한 분들이 추위에 떨며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주고 있었습니다. 누가봐도 흐뭇한 장면입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를 할 수 있도록 매일 아침마다 경찰관들이 나오셨고, 교통안전지도 보조를 위해서는 학부모님들이 일년 내내 수고를 하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눈이 오나 비가오나 일년내내 이어지는 익숙한 풍경이었습니다.
성탄절 전날이자 방학식을 하는 날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오셔서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고계셨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고마운 장면입니다. 학교경영자이신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께서도 항상 교문에 나오셔서 아이들을 맞아주셨는데 그날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받아가는 아이들도 모두들 환한 표정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세상만들기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님을 깨달았습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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