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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초등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영상수필과 시 1 Photo Essay & Poem

네가 간다니.... 마음이 아려오는구나

by 깜쌤 2013. 9. 29.

 

 네가 간다니 마음이 아려오는구나.

 

 

 

 하나님께서 내게 잠시 보내주신 천사라는 생각이 들었단다.

 

 

 

꽃보다 예쁜 삶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네 착한 눈망울과 웃는 모습이 그리워질거다.

 

 

 

 세상 사람들에게 빛과 소금이 되는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혼자 화려하기보다는 남들과 함께 아름다움을 가꾸어 나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랑해!

다음에 또 봐!

 

 

 

 

안녕!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