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모습을 볼때마다 서글픔과 분노를 느낍니다. 왜 그럴까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무엇이 이상한 것인지 느껴지지 않는다면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현장에서 일하는 인부들의 의식도 문제이고 감독관청의 자세도 옳은 것은 아닙니다. 감독기관에서는 현장에 한번 가보기나 했을까요? 공사를 줄때 사전 교육은 철저히 시켰을까요?
물건 하나를 두어도 반듯하고 정확한 제자리에 가져다 놓을때, 뒷정리를 깔끔하게 할때, 우리는 비로소 선진국이 될 자격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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