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벌써 몇번째 방송국을 가는 것 같습니다.
대담프로에 두번을 다녀오고 난 뒤 조금 뜸했는데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방송국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니
크게 부담은 가지 않습니다.
한번 은 약 아홉달 동안 연속해서 출연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녹음 부담이 만만치 않더군요.
포항에도 참 오래만에 가보았습니다.
지금 이 글 속에 들어있는 사진은 모두 경주에서 찍은 것들입니다.
사는게 너무 바쁩니다.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라는데 돈들은 어디 다른 동네에 가서
노는지 옆에 오질 않네요.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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