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초등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영상수필과 시 1 Photo Essay & Poem

방송국에

by 깜쌤 2010. 6. 4.

 

   올해들어 벌써 몇번째 방송국을 가는 것 같습니다.

 

 

 대담프로에 두번을 다녀오고 난 뒤 조금 뜸했는데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방송국입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이니

크게 부담은 가지 않습니다.

 

 

 한번 은 약 아홉달 동안 연속해서 출연을 해본적이 있었는데

녹음 부담이 만만치 않더군요.

 

 

 포항에도 참 오래만에 가보았습니다.

 

  

 지금 이 글 속에 들어있는 사진은 모두 경주에서 찍은 것들입니다.

 

 

 사는게 너무 바쁩니다.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최고라는데 돈들은 어디 다른 동네에 가서

노는지 옆에 오질 않네요.

 

 

 어리

버리

 

 

 

 

'사람살이 > 영상수필과 시 1 Photo Essay &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아픈 날  (0) 2010.06.16
꽃을 사랑하는 이가 천사다  (0) 2010.06.15
동행  (0) 2010.06.02
기죽지 마세요. 결국은 혼자입니다.  (0) 2010.05.05
핀 뒤  (0) 201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