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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기/06 동남아시아-여행자의 낙원(完)

드디어 떠납니다.

by 깜쌤 2006. 7. 31.

1.

 

 

블로그 친구님들!

 

모두 다 편안하시지요?

오늘은 엄청 더웠습니다.

경주만해도 예상 기온이 35도가 넘었으니까요.....

 

저는 8월 1일 오후 1시 비행기를 탈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열대 낙원을 찾아갑니다.

일단 행선지는 태국의 방콕으로 잡고 갑니다.

방콕 가서 말레이지아, 라오스, 혹은 캄보디아 중에서

어디를 갈 것인지를 정하지 싶습니다.

 

올때는 대만(=자유중국)을 경유하면서

타이페이를 아주 조금만 보고 오려고 합니다.

 

 

 

 

2.

 

에이스 여행사 황사장님!

고맙습니다.

여러모로 애많이 쓰셨습니다.

은혜는 살면서 천천히 갚을께요.

 

타이페이 호텔 예약건을 부탁드립니다.

알아서 처리해 주시면 됩니다.

 

 

 

 

3.

 

 

 

한번씩 피시방을 찾아가서

제 행적에 대해

이 카테고리에 글을 남길 생각입니다.

나중에 귀국하면 인사를 다시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총총.....

 

 

어리

버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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