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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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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이제 집에 돌아왔습니다

by 깜쌤 2024. 4. 30.

<조지아의 카즈베기 가는 길에 만났던 설경>

 

4월 1일에 집을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4월 29일 자정 경, 거의 한 달 만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에서 아라랏 산을 본 모습>

 

이제 조금 정신을 차려, 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 봅니다.

 

 

 

<터키에서 마주친 흔한 풍경 - 정확하게 말하자면 파묵칼레 인근의 옛  도시 흔적 가운데 하나임>

 

여행기는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일단 무사귀환 인사부터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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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크게 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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