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에 집을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4월 29일 자정 경, 거의 한 달 만에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 조금 정신을 차려, 무사히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 봅니다.
여행기는 나중에 올리기로 하고 일단 무사귀환 인사부터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을 클릭해 보셨나요?
아주 크게 뜰 겁니다.
어리
버리
'사람살이 > 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출퇴근길을 가지고 있으니 행복한 거 맞지요? (2) | 2024.05.27 |
---|---|
카네이션 꽃을 받았는데.... (0) | 2024.05.11 |
잠시 나갔다가 올 게요 (6) | 2024.04.01 |
이순신 아니고요, '진순신'이라는데... 그런 작가를 아시나요? (1) | 2024.03.26 |
우보(友保) 선생을 이렇게 소개하셨더라고요 (2) | 2024.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