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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살이/별서(別墅)에서 - 시골살이

별서(別墅)에서 25 - 그동안 몸무게가 제법 줄었어요

by 깜쌤 2023. 3. 6.

요즘은 거의 매일 자전거를 타는 편이에요.

 

 

하루 두 시간은 기본이죠.

 

 

그걸 반년 정도 한 것 같아요.

 

 

그랬더니 몸무게가 서서히 줄기 시작했어요.

 

 

허리둘레가 제법 줄어든 게 틀림없어요.

 

 

밤에 잠이 잘 오는 건 기본 사항이지요.

 

 

요즘은 눈만 감으면 잠이 오는 것 같아요.

 

 

멀리 보이는 산이 경주 남산이에요.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이 정도 날씨가 되면 야생 춘란 꽃대가 올라올 것 같아요.

그 귀하고 날렵한 모습이란...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