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 날이구나.
곧 새 학기가 시작되겠지?
그렇게 가고 난 뒤에 많이 보고 싶었단다.
이제 여름방학 때나 되어야 다시 볼 수 있겠지?
열심히, 그리고 아름답게 살아가길 바란다.
사랑해!
안녕!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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