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에서 월동 준비는 굉장히 중요해.
아파트와 달라 단독주택은 많이 추워.
난방을 하려면 보일러를 틀어서 바닥을 따뜻하게 하는 게 최고이지만
여긴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으니 기름을 태워야 해.
기름값이 너무 비싸니까 전기장판을 쓰기로 했어.
주문을 했더니 이틀 뒤에 도착했네.
시운전을 해보며 확인을 해두어야겠지?
아무런 이상이 없었어.
일단 전기장판으로 조금 버텨보기로 했어.
밭도 손을 더 봐야 하는데 말이지. 대략 한 달 전의
일이었어.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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