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살이를 하다 보면 소소하게 돈 들어갈 일이 많은 것 같아.
지난달 말에는 데크에 오일 스테인을 새로 칠했어.
솜씨가 없으니 일하는 게 많이 어설퍼.
이 탁자도 새로 칠했어.
일은 조금하고 쉬기는 많이 쉬는 거야.
게으른 사람의 특징이지 뭐.
살림살이도 아주 간단해서 별 게 없다니까.
이게 전부인 셈이지.
살림살이 장만을 어떻게 마련했는지는 다음 글에서 한번 소개해 줄게.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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