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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시골살이/별서(別墅)에서 - 시골살이

자기 집이 필요한가 봐요

by 깜쌤 2022. 10. 25.

누구나 부담 없이 자기 집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게 

정치의 요체(=핵심) 아니던가요?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건 아이도 예외가 아닐 거예요.

 

 

서울로 올라간 아이들의 최근 모습을 보내왔어요.

 

 

이건 경주에 내려왔을 때 찍은 사진이 틀림없어요.

 

 

무엇이 그리 좋았을까요?

 

 

하나의 공간에 쌍둥이들이 번갈아가며 들어가서 놀았던가 보네요.

 

 

다시 또 보고 싶어 지는 걸로 보아 내가 늙어간다는

증거가 확실하네요.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