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부담 없이 자기 집을 가지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게
정치의 요체(=핵심) 아니던가요?
자기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건 아이도 예외가 아닐 거예요.
서울로 올라간 아이들의 최근 모습을 보내왔어요.
이건 경주에 내려왔을 때 찍은 사진이 틀림없어요.
무엇이 그리 좋았을까요?
하나의 공간에 쌍둥이들이 번갈아가며 들어가서 놀았던가 보네요.
다시 또 보고 싶어 지는 걸로 보아 내가 늙어간다는
증거가 확실하네요.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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