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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초등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옛날의 금잔디 Long Long Ago (고향)

그냥 보고 싶어서......

by 깜쌤 2018. 4. 3.


볼 때마다 큰다는 것을 느낍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몇년전의 사진이 남아있었습니다. 갑자기 보고싶어졌습니다.



일년에 두세번 보는 아이길래 자주 보고 살았으면 합니다만 그게 어렵네요.

세상산다는게 무엇인지.....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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