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큰다는 것을 느낍니다.
스마트폰에 저장된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몇년전의 사진이 남아있었습니다. 갑자기 보고싶어졌습니다.
일년에 두세번 보는 아이길래 자주 보고 살았으면 합니다만 그게 어렵네요.
세상산다는게 무엇인지.....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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