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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 '난 젊어봤다' - 자유 배낭여행, 교육, 휘게 hygge, 믿음, 그리고 Cogito, Facio ergo sum
  • 인생 - 그리 허무한게 아니었어요. 살만했어요
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다녀왔습니다

by 깜쌤 2018. 2. 3.



그동안 모두들 평안하게 잘 계셨지요?



저는 25일간의 배낭여행을 마치고 어제 저녁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날씨가 엄청 추웠다고 전해들었습니다. 블로그 친구분들 모두

고생이 많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추위에 약한 사람이어서 더운 나라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처럼 좋은 나라가 어디 있을까 싶습니다. 



여행기는 이제부터 자세하게 써서 올려드릴 생각입니다.



모두들 열심히 일하시는데 저같은 사람은 놀러만 다닌 것 같아서

송구스럽고 부끄럽기도 합니다.


 


이제 돌아왔으니 저번에 쓰던글도 계속 쓰고 생활전선에 다시 뛰어들어야지요.



 

새해에도 여러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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