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고약하고 더러울수록 마음
맑은이가 되고싶다.
좀 손해보면 어떠랴?
좀 당한들 어떠랴?
여기저기 끼고 배인 때 뽀드득 소리나도록 닦아내자, 심사 흐림을 한번 더 살펴보자.
칙칙함, 어두움, 나른함을 걷어내고
환하게, 더 환하게
맑게, 더 맑게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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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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