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들은 최근에 교육에 관한 글이 올라오지 않음을 의아하게 여기시는가 봅니다. 제 블로그의 오른쪽 위 카테고리를 보시면 바로 아래와 같이 보일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아이들에 관한 글이 너무 없다고 여기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글을 쓰는 다른 카페를 한군데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블로그라고 하는 것이 일인 미디어도구로 출발한 것 아니겠습니까? 현재는 예전의 홈페이지 기능을 첨가시켜 사용하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용도로 "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http://cafe.daum.net/sirrr)" 라는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카페는 같은 뜻을 가진 다수의 회원을 모집하여 정보를 공유하고 친목을 도모하는 성격이 강한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과 학부님들을 대상으로 해서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개하거나 교실 현장의 모습을 알려드리는 카페는 따로 있습니다.
• 아트힐
• 깜쌤과 닦쇠들
제 블로그의 오른쪽을 보시면 즐겨찾기가 있습니다. '블로그 즐겨찾기'와 '카페'라는 것이 보일텐데 카페를 누르시면 숨겨져 있는 두개의 카페가 나타납니다. 그 중에서 "깜쌤과 닦쇠들"이라고 하는 곳을 눌러보면 새로운 창이 뜰 것입니다.
"깜쌤과 닦쇠들"이라고 하는 곳이 바로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과 아이들의 학부모님들이 찾으시는 카페가 됩니다. 혹시 제가 어떤 식으로 아이들을 다루는지 궁금하시면 거기 와서 올려진 글들을 읽어 보시면 됩니다. 카페내의 어떤 카테고리들은 접근이 금지되어 있을수도 있습니다.
결국 제가 블로그와 카페를 같이 운영하는 셈이 되는 것이죠. 그 외에도 엄청난 자료를 모아놓은 비밀카페가 한군데 더 있습니다만 그곳은 밝히지 않겠습니다. 혹시 초등학교 고학년 자녀를 두신 분이시라면 그 쪽에 오셔서 글을 보시면 손해볼 일은 없지 싶습니다. 물론 선생님들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깜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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