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어설픈 제 블로그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새해엔 모두들, 티없는 하늘처럼 맑고 깨끗한 날들로만
채워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찌꺼기로 변해버려 이제는 쓸모없는 낡고 더러운 모든 것들은 다 보내버리고
밝고 건강하고 맑고 깨끗한 것들로만 채워서 새로이 다가오는
희망의 열차를 함께 타십시다.
깜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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